얼마 전 봉화에서 오미자 농사를 대량으로 짓고 있는 둘째 누님으로부터 풍산개 강아지를 선물 받아왔던 날 저녁, 쭌이가 잠시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렸을 때 은수가 인사를 나누려고 강아지 옆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마주 앉아서 그런지 강아지의 표정이 꽤나 수줍어하는 분위기였어요. 

아이와 강아지

은수가 옆에 앉으니 조금 경직된 듯 로보트처럼 가만히 앉아있기만 했어요.


딸

눈도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부끄러워하는 강아지..


은수

이번엔 눈을 아래로 떨어뜨리고..



강아지

아예 고개까지 떨구려고 해요.~

풍산개

그러자 은수도 눈을 바닥까지 내려주었어요.
슬그머니 눈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중..^^~


  1. 민트 2014.12.26 14:38

    아이랑 강아지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2. 이오 2014.12.26 16:48

    애가 동남아 아이처럼 생겼네요

  3. ㄹㄹ 2014.12.26 17:06

    귀염...

  4. ㅎㅎㅎㅎ 2014.12.26 17:20

    둘다 정말 사랑스럽네요
    저도 모르게 엄마미소 피어났어요^^

  5. *저녁노을* 2014.12.26 17:21 신고

    ㅎㅎㅎㅎ귀여워라.

  6. ^_^ 2014.12.26 18:50

    둘다 사랑스럽네요~^^

  7. 히망이 2014.12.26 21:42

    강쥐랑 따님 넘넘귀여워요 강아지 이름은 뭔가료?
    항상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해즈세료 아 중성화도 주탁드려요

    • 도랑가재 2014.12.27 06:09 신고

      풍산개 강아지라서 이름을
      <풍산이>라고 지어봤어요.^^~

    • 히망이 2014.12.27 10:15

      우왕 사랑하고 아껴쥬세요 아가랑 교감이 잘되는듯하여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ㅎ

  8. 개이쁘당 2014.12.26 22:00

    개는 눈마주치면 싸우는줄 안대요! 자기가 서열이 낮기때문에 눈을 피한다고 들었어요!

  9. 아이비 2014.12.26 22:21

    아이랑 강아지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둘다 너무 순수한 존재들...괜히 마음이 정화 되는듯해서 글 남겨요ㅡ 행복하세여

  10. 김이슬 2014.12.26 23:58

    꺄...너무귀엽다ㅋ

  11. 도랑가재 2014.12.27 06:11 신고

    일일이 답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뜻깊은 연말 되시길 바래요.^^~

  12. 뉸누 2014.12.27 09:36

    너무 귀엽네여 아이랑 강아지 둘다♥

  13. 개귀염 2014.12.27 10:37

    귀엽다. 마음이 훈훈해~~♡
    "둘 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14. 나래달구지 2014.12.27 12:02

    넘이쁘네요

  15. 2014.12.27 12:25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아이도 강아지도 ~ ^^

  16. cngreen 2014.12.27 16:03 신고

    에구~~귀요미들 ♥♥

  17. 도플파란 2014.12.28 02:04 신고

    힛... 귀여워요 ㅎㅎ 몇시간뒤엔 강아지가 졸졸 따라 댕기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풍산개는 주인을 잘 알더라구요...

  18. 공간속나 2015.03.17 1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눈높이 맞추고 서로를 바라보는것도 귀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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