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달만 잘 관리하면 하우스 안의 어린 고추 모종도 밭으로 나갈 수 있게 됩니다. 4월의 기온이 많이 올라갔다고 해도 밭에 정식 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잘 보살펴 주어야겠어요.

고추모종

이 시기가 되면 상토에 남아 있던 영양분이 모두 소진되어 고추 모종의 색깔이 옅어지기 시작하며 그대로 방치하면 노랗게 영잎 지기도 합니다. 주기적으로 영양제를 꼼꼼히 살포해주어야겠어요.


고추모종

사진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먼저 가식 해두었던 고추 모종은 영양분 결핍으로 노랗게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고추모종

요즘처럼 흐린 날에 맞추어 영양제를 공급해주었어요. 4월에는 무엇보다 환기가 중요합니다. 하우스는 해만 비쳐도 온도가 급상승하기 때문에 양쪽 문이나 개폐기를 최대한 개방 시켜 뜨거운 열을 식혀주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고추 모종을 덮어줄 담요도 한 겹이면 충분합니다.아침으로는 일찍 벗겨주고 오후로는 늦게 덮어 되도록이면 해를 오래 볼 수 있게 관리하면 더 튼실하게 키울 수 있어요.

  1. 참교육 2015.04.06 10:10 신고

    벌써 고추모종이 이렇게 자랐네요.
    참 세월이 빠르기도 합니다.

  2. *저녁노을* 2015.04.07 04:51 신고

    튼실히 잘 자라고 있군요.ㅎㅎ

    가을의 풍성함..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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