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다가오면서 이번 크리스마스엔 
남매에게 어떤 선물을
사줄까 고민하다가..

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겠다 싶어
그런 종류의 장난감을 찾으러
문구점에 들렸습니다.

여긴 인형의 집이나 완구점이
따로 없고 문구점에서
많지는 않지만, 인형과 완구가
있거든요.

두더지팡팡

첫째인 딸에게 줄 선물로 
두더지 팡팡게임을 샀어요.
가격은 1만 2천원!

불빛플라이

둘째인 여섯 살 아들에게 줄 선물로는
손잡이의 줄을 잡아당기면
하늘로 날아오르는 불빛 플라이를
골랐습니다.
가격은 홑 2천 원!~~ ㅋ




그동안 자동차 종류의 장난감을 선물로
사다주곤 했는데, 아빠와 함께 놀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가격도 완전 맘에 들구요.^^~

사가지고 오자마자 게임을 하자고
너~무 졸라서 급하게 건전지를 넣고
셋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아봤네요.~




여러분도 메리크리스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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