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다음 블로그를 이용하다가 티스토리로 이사 온 지 일주일도 안되어 다음 뷰 베스트에 올랐어요. 산뜻한 출발 같아 너무너무 기분 좋네요. 사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요. 그저 블로그에 일기를 써내려 가는 정도인데, 다음 뷰 베스트에 오르니 뭔가 모르는 뿌듯함이 느껴지네요.
<티스토리 개시일: 2012년 2월 20일>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 테니 지켜봐 주세요.^^
아참,,,,
티스토리는 초대장으로 가입하자나요?
예전에 초대장 받고 블로그 개설을 했다가 티스토리가 무섭기도 하고 기존 다음 블로그가 그립기도 해서 돌아 갔었어요. 그랬다가 이 번에 다시 용기 내어 티스토리에 정착하러 왔는데, 오늘같이 다음뷰 베스트 선정된 기쁨을, 당시 초대장 주신 분께 알리고 싶어요.
빛의 화가<<<이분 같은데, 주소를 몰라서......
제 <자랑꺼리> 포스트의 이 글을 보시게 되면 꼭 메세지 주세요.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어요. 더불어 티스토리에서도 초대장을 주신 분의 정보를 간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봐도 기분좋아요.ㅋ
땡큐, 티스토리!~
'IT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티스토리 초보 블로거를 놀래킨 스킨 편집사건 (17) | 2012.03.18 |
|---|---|
| 똑소리나는 위젯 후이즈로 블로그 즐기기 (10) | 2012.03.16 |
| 다음 베스트 세번째 뒷 이야기 (14) | 2012.03.13 |
| 다음 베스트 두 번째 당첨 뒷 이야기 (6) | 2012.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