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일기가 자꾸 자랑 글이 되어가네요.^^
카테고리명을 바꾸어야겠어요. (자랑질)<--ㅎ

어찌 되었건 세 번째 다음뷰 베스트는 제 블로그 역사상 진기록이 빵빵 터진 날이었어요. 
오늘은 그 의미를 되새겨보고 싶어요.


 먼저 세 번째 다음뷰 베스트 글이에요.
 글을 올린 시간은 오전 8시 15분, 베스트로 뽑힌 시간은 오전 12시.

다시보기!

2012/03/11 - [흙먼지 퍽퍽] - 아파트도 좋다.- 베란다에 상추를 재배해 보자!



제 블로그에선 유례가 없는 추천 수(146)가 나왔어요.

기존 70개 미만, 추천 수 100을 넘은 것 만으로도 저에겐 큰 기쁨이지요.^^


 두 번째는 조회가 1만을 넘은 것도 처음이구요.


마지막 세 번째는 일일 방문자 수가 5천을 넘어갔다죠.ㅎ                                      
위 세 가지는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베스트에 자주 오르시는 분들이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저에겐 벅찬 감동이에요.^^
다음뷰 베스트 세 번째 당첨된 날은 저에게 많은 설렘을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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