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온 지 90일째!
아직 까지 뒤집기는 불가능!! 그런데,,
어랏,, 울 아기 뭐 하는 짓?

쭌이의 특별한 하루를 보여드릴게요.^^~


아기

쭌이가 잠시 거실로 대피했을 때예요.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 놨거든요.
쭌이의 건강을 위해 하루 한 번 20~30분 정도 창문을 열어 놓습니다. 


아기

쭌이를 보면서 텔레비전 시청 중인 아빠!
그런데, 아까부터 이불을 걷어차고 있는 쭌이, 이불 속이 궁금해서 잠시 걷어봤습니다.

쭌

어, 어,,,,
팔다리가 허공을 가르고 있었어요.

쭌

마치 공중부양 할 것처럼 서서히 높이 올라갔습니다.

아기

어랏!~~



그러다가 정말 공중에 붕 뜨겠당!

아기


마치 새처럼 날아갈 것 같았어요. 날개만 있다면 말이지요. 

한참을 지켜보던 아빠, 이러다 정말 날아가는 거 아닐까 싶어 "안 되겠다, 사진 후딱 찍고 두꺼운 이불로 눌러 놔야지!^^"

  1. +요롱이+ 2014.01.06 08:26 신고

    허헛.. 너무 귀여워요 ㅎ

  2. Q의 성공 2014.01.06 09:03

    날라갈것 같은데요 ㅎㅎ
    완전 귀여워요 ^^

    • 도랑가재 2014.01.06 13:14 신고

      그렇지요?ㅎㅎ
      날개있음 금방이라도 날아갈 것 같더라구요.
      아직 아빠얼굴도 잘 모를텐데,
      날아가면 큰일날것 같았어요.ㅎ

  3. 하누리 2014.01.06 09:45

    ㅎㅎ 귀여운 몸짓인데요
    은수 아기때 인가봐요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

    • 도랑가재 2014.01.06 13:15 신고

      허걱,,
      이 아기는 은수가 아니라
      은수동생인데.ㅋ
      구글도 속았지만, 하누리님두
      속으셨어요.^^

  4. 왜 안돼 2014.01.06 10:06 신고

    정말 눌러놔야지! ㅎㅎ
    진심 그러고 싶을만치 신기하고 아깝고 소중하고 그렇지요?
    그런데 사내녀석이라 그런지
    누워 버둥거리는 모습도 어쩐지 힘 차 보이고
    덩치도 은수 때와는 다른 것 아닌가 싶은 제 느낌!

    • 도랑가재 2014.01.06 13:16 신고

      에겅..
      제 느낌이랑 어찌 그렇게
      똑 같은지...
      완전 똑 같아요.^^

  5. PinkWink 2014.01.06 10:24

    ㅎㅎ 저희 애기는 이제 24일째.... 언능 컸으면 좋겠어요.. ㅎㅎ

    • 도랑가재 2014.01.06 13:21 신고

      와,,,저희 쭌이랑
      얼마 차이 안나요.^^
      언능 컸으면 하는 바램이 굴뚝 같긴 해도
      고 때 아니면 그 기분 잘 모릅니다.
      늘 행복하세요.^^

  6. 벼리 2014.01.06 12:03

    진짜로 날아가버리면 안되지요...
    나도 예전에 울 아들 4대독자 낳았을 때 누가 훔쳐갈까봐서 젤로 겁이났는데,....ㅎㅎ
    쭌이가 어쩜 저리도 잘생겼는지,,누부야 닮아서 인물 한 번 훤하네요.
    밥 란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아들 딸 재롱에요,,,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 도랑가재 2014.01.06 13:25 신고

      ㅋㅋ 네^^
      4대독자라니 정말 겁이 났겠어요.
      재롱에 먹고 삽니다.ㅎㅎ
      벼리님 가정에도 특별한 경사가 있듯이
      저희 가족에게도 특별한 경사가 있었네요.
      올 한해 가족의 사랑이 더욱 커질 듯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allbebe 2014.01.06 15:03

    저렇게 서서히 힘을 키우다가 나중에 갑자기 뒤집기가 되더라구요~ ^^

  8. 대한모황효순 2014.01.06 15:44

    ㅎㅎ한참 귀여울때네요.
    건강하게 쑥쑥 자라렴~

  9. *저녁노을* 2014.01.06 18:55 신고

    뒤집기 곧 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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