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째 쭌이의 예방 주사가 있는 날이라서 보건소에 들렀습니다. 주사를 맞아야 하는 쭌이를 비롯해 지켜봐야 하는 엄마아빠 그리고 은수까지 모두 주사기 앞에서는 긴장이 되더랍니다. 특히 은수는 애기 때 숱하게 주사를 맞았지만 오늘은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예방주사

120일 갓 넘은 울 둘째가 예방 주사를 맞기 위해 보건소를 찾았어요.
오늘은 허벅지 두 곳에 나란히 맞을 거예요. 

아기

예전에 은수는 주사 맞을 때 엄청 울었댔어요. 



하지만, 용감한 울 쭌이는 바늘에 찔렸을 때만 살짝 울고 바늘이 떨어져 나오면 금방 울음을 멈추어서 좀 더 편안하게 맞힐 수 있었습니다.

가족

ㅋㅋ
은수의 표정이 겁나게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예방주사


주사는 동생이 맞는데, 은수가 더 무서워 하더라는....
주사기를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공포가 되는 것 같습니다.^^~

  1. 굄돌* 2014.02.13 08:54 신고

    끝내는 울었어요?
    ㅎㅎ

  2. 비너스 2014.02.13 10:22

    아이코 ㅎㅎㅎ 둘째 우는 표정이 실감 나네요 ㅎㅎ

  3. Q의 성공 2014.02.13 11:45

    얼마나 아플까요~
    정말 공포감이 절로 생겨날것 같아요~!!

  4. 고양이두마리 2014.02.13 14:38 신고

    ㅋㅋ 인석 그걸 머하러 들여다보면서 지가 더 고통스러워 하누~?
    불의를 보고도 피할 줄 아는 나이가 되면
    고통도 외면하게 되는 지혜가 생길까나요~
    누가 먼저 울었나가 자못 궁금!

  5. S매니저 2014.02.13 15:11

    에공~ 얼마나 아플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