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손님이 찾아와서 이야기하고 있었을 때, 아빠 옆에서 요란을 떨고 있던 은수가 갑자기 조용하더랍니다. 대신 찰칵찰칵 소리만 몇 번 들려왔었지요.

그리고 며칠이 지났습니다. 조용한 저녁 시간에 핸드폰 사진이나 정리해 보려고 갤러리를 클릭했다가 그만 폭소가 터지고 말았는데요, 그 이유는.... 

맏딸

 처음엔 "언제 또 찍었지?" 싶었어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은수가 찍은 사진에 놀라워했던 아빠가 이제는 이런 셀카사진에도 무덤덤
해 지더랍니다.

그러다가 보게 된 다음 사진이..
 

은수

"켁, 뭐 하는 짓?"



사진만 딱 봐도 알겠더군요.
셀카의 경지에서나 볼 수 있는 표정..

딸

한참을 배꼽 잡고 웃다가 갑자기 웃음이 딱 그치고 말았다는..

어랏!~

이 표정들은 내 과거 셀카사진이랑  똑같잖아..

  1. 자칼타 2014.04.14 08:37 신고

    셀카놀이를 즐기네요..^^
    그런데.. 참 요즘 아이들 배우는 속도가 참 빠른 것 같아요.. 저 나이에 셀카를 찍을 줄 알다니...ㅎㅎ

  2. PinkWink 2014.04.14 21:18 신고

    ㅎㅎ 이제 모델 워킹도 하겠는데요^^

  3. 참교육 2014.05.25 04:49 신고

    셀카 놀이에 푹 빠졌습니다.
    가끔 아빠와 함께 즐기기도해야겠습니다...ㅎㅎㅎ

  4. *저녁노을* 2014.06.08 07:46 신고

    잘 지내시죠?

  5. 또만났네 2014.08.12 14: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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