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80년대에나 있었을 법한 학교 의자가 2014년에 우연찮게도 마주하게 되었네요. 무슨 타임머신을 타고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걸상



감기 걸린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도착했을 때, 병원 문 앞을 떡 하니 지키고 있었네요.




그때 그 시절엔 의자라 부르지 않고 걸상이라 불렀었는데,,,
  

물론 초등학교란 이름도 없었습니다. 국민학교라는 이름으로 불려졌었으니까요.

잠시나마 이 걸상을 보시고 바쁜 일상 잠시 내려놓고 향수에 젖어보시기 바랍니다.

  1. 참교육 2014.12.16 11:21 신고

    추억의 걸상.. 그런데 플라스틱과 나무의 차이일뿐 학교는 아직도 별로 달라진게 없답니다.

    • 도랑가재 2014.12.16 12:04 신고

      그렇군요..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런 것부터
      개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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