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가 시간이 많아서 매일 1회 또는 1회 이상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어요. 저는 주로 블로그 글 쓸 때나 인터넷을 항해할 때 <구글크롬>으로 노를 저어 이곳저곳을 다니곤 하는데, 이유는 뭐니뭐니 해도 <액티브 엑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그 덕분에 컴퓨터의 몸무게(?)가 늘지 않아 속도가 안정적이기 때문이에요.
얼마 전 크롬이 업뎃이 되었는지 사용자 재 인증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리고 나서 바탕 화면의 아이콘이 깜찍하게 변신해버렸습니다.
연두색 원 안이 크롬 아이콘이에요.
이전에는 울 애기 사진이 나오지 않다가 이번에 새롭게 사용자 인증하고 난 후부터 울 아들 사진이 올라가 있더랍니다. 물론 구글 사용자 계정에 사진이 올라가 있어야겠지요.
덕분에 요즘 컴퓨터 켜는 맛이 더 감질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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