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8~90년대에 등장한 SLR카메라입니다. 불과 디카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주인 따라 다니지 않았을까 할 정도의 근래에 자취를 감춘 카메라들이죠. 그동안 많은 사람들과 많은 세상을 찍었겠지만, 이제는 박물관에 전시될 날을 꿈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카메라

제나 플렉스? 저에겐 생소한 이름이에요.^^


골동품카메라

프로탁스? 펜탁스와 헷갈렸던 카메라.ㅎ


미놀타

드디어 저에게 친숙한 카메라가 등장하네요.^^


펜탁스

나름 갖고 싶었던 카메라..ㅎ


폴로라이드카메라

찍히면 나온다?



폴로라이드 카메라에요. 관광지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어 준다며 다가왔던,,,
찍고 나서 수 분 후에는 거짓말처럼 사진이 나왔어요.^^

폴로라이드


롤레이

롤레이,,, 그 이름만으로도 제 가슴을 설레게 했던 카메라예요.ㅠㅠ 

  1. 부지깽이 2012.04.14 07:59 신고

    저도 이십 몇년전에 꽤 비싸게 주고 산 필름 카메라가 있어요.
    이 사진들을 보니 더욱 잘 간직하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도랑가재 2012.04.14 08:15 신고

      디카 등장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라졌지요.ㅎ
      고이 한직하고 계세요.^^

  2. 하 누리 2012.04.14 09:57 신고

    한때는 필름카메라가 무지 좋았는데요 저도 집에 찬밥신세인 3개의 카메라가 있어요..
    그래도 나두면 골동품이 되겠지 싶어 가지고 있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 욱호(몽실아빠) 2012.04.14 10:27

    저 펜탁스 카메라는 저희 아버님이 사셔서 쓰다가 몇 년전에 호기심으로 필름사진에 빠져 사용하다 중고로 처분한 녀석이랑 같은 제품 이네요. 필름 카메라는 찍고 현상할때 까지 설레임을 주는 묘한 카메라죠.

  4. Zoom-in 2012.04.14 19:23 신고

    필름카메라가 사라진게 그리 오래되진 않은거 같은데, 이제는 디카도 DSLR, 미러리스에 자리를 내주고 있네요.
    필름카메라가 나름 낭만도 있었지요. 필름 인화하여 작품을 확인하는 과정도 또다른 즐거움이었지요.

    • 도랑가재 2012.04.14 20:48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ㅎ
      그래도 디카가 나와서 사진은
      무한대로 찍어볼 수 있자나요.ㅎ'
      배운다는 측면에서는 디카가 부담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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