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 쉬는 날이 많아 어린이집 대신 밭으로 자주 나가야 했던 것이 감기를 부채질 했나 봐요. 
평소에도 기침을 조금씩 했었지만, 부쩍 많이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은 아예 누워버렸습니다. 옆방에서 은수가 열이 많이 난다는 은수 엄마의 부름에 잠시 옆방으로 갔드랬죠. 
그런데,,,

감기

은수야, 미안해!..
찬물에 적신 손수건을 머리에 올려 주었나 봐요..
태평스럽게 누워있는 은수를 보고 그만 폭소가 나오고 말았습니다.ㅠㅠ

딸

에휴!~~~



감기가 너무 오래가네요..
얼른 나아야 인터넷 이모 삼촌들께 재롱을 부릴 텐데.....

은수

얼른 나을 거지.....?

미소

약속 한거다?^^

  1. 저녁노을 2012.05.01 12:41

    에공..은수 얼른 낫기를 바래 봅니다.

    행복한 오월되세요.

    그래도 미소가 이쁩니더...ㅎㅎㅎ

    • 난별석 2012.05.01 19:11

      자식이 아프면 만사가 불편한가 봅니다.ㅎ
      얼른 고쳐봐야겠어요.^^

  2. 욱호(몽실아빠) 2012.05.01 12:59

    은수 많이 아프지 말고 빨리 나아라~

    • 난별석 2012.05.01 19:09

      이젠 정말 떨어질때도 되었는데 말이죠.ㅎ

  3. 모닝뷰 2012.05.01 16:00

    저런...은수가 감기에 걸렸군요.
    한국 날씨가 변덕이 심하니 애들이 요즘 잘 걸리나 봅니다.
    얼른 낫길 바란다. 은수야!
    근데 은수는 아파도 예쁘네요.^^

    • 난별석 2012.05.01 19:09

      이른 봄부터 감기가 걸렸는데,
      아직까지도 달고 있어요..
      정말 지긋지긋하게 오래 붙어잇지요?^^

  4. 퍼피용 2012.05.01 21:43 신고

    으잉;;; 은수야 ㅠㅠ 언넝 나아야지~~
    그래도 마지막에 웃어주니까 좋네요. ㅎㅎ
    은수 화이팅!! ^^

  5. 부지깽이 2012.05.02 08:06 신고

    얼굴을 보니 정말 아파 보이네요.
    언제나 생글생글 웃던 얼굴이었는데.

    이맘때가 감기 걸리기 딱 좋은 계절이지요.
    은수야, 얼른 털고 일어나야 돼~~ ^^

  6. 하 누리 2012.05.02 10:10 신고

    에고 몇일 바빠서 못온사이에 은수가 아팠네요..
    저리 큰 눈망울에,, 아야를 하다니..
    자식이 아프면 부모 마음도 아프다고 하시는데요..
    그래도 힘내시고, 은수가 빨리 감기 뚝 하고 일어나길 바래요 ^^

    • 도랑가재 2012.05.02 12:23 신고

      네, 정말이지 아기가 아프면 부모는 일이 손에 잘 안잡히더라구요.
      빨리 낫기를 바래는 수밖에요.^^

  7. 대한모황효순 2012.05.02 14:08

    어머나~~
    은수 많이 아팠나 봐요.ㅠ
    열감기는 애들 무지 힘들게 하죠.
    언능 좋아졌음 좋겠어요.

    • 도랑가재 2012.05.02 19:33 신고

      무슨 감기가 이렇게 오래 가는지...
      얼른 낫도록 다시한번 정성을 쏟아보는 수밖에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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