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할머니께서 베트남에서 들어오실 때 은수 선물로 챙겨 오신 꼬마인형을 갖고 기저귀를 채워주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기저귀 뗀지 얼마나 됐다고 기저귀 채우는 놀이를 하고 있을까요?^^ 

은수

평소 같으면 컴퓨터를 잡고 있는 아빠한테 달려와 "밥!~~" 그러면서 아빠의 손을 잡고 당기던 
녀석이 쉬이 보이지 않기에 몰래 찾아 들어가 봤습니다.

딸

은수는 기저귀를 23개월째가 되던 달에 떼었습니다.



기저귀 안 찬지가 2개월 접어들고 있는데, 그 새 기저귀를 채우는 놀이를 하고 있어요.

인형

오!~~ㅎㅎ

은수 엄마나 아빠가 은수 기저귀 갈아줄 때 저런 모습이었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기저귀

켁!~~~~
은수야, 그렇게 높이 들면 인형 목 부러지겠다! ㅠㅠ

  1. 구연마녀 2012.05.02 12:22

    ㅎㅎㅎㅎ 은수야~ 동생이 갖고픈거지? ㅎㅎㅎㅎ

    동생 있음 은수 정말 잘 보겠는걸요^*^

  2. 재호아빠 2012.05.02 12:45

    여자 아이들은 저렇게 노는군요....이뻐요....그나저나 은수 감기는 많이 나았나요? 재호는 어제밤에 힘들어 하더라구요....아파도 워낙 잘먹고 잘 놀아서 정말 세심하게 봐야 하는데 어제밤엔 좀 아픈 티를 많이 내더라구요. 애들이 아프면 마음이 아픈 부모마음은 다 같네요,.....

    • 도랑가재 2012.05.02 15:15 신고

      에휴, 그러게 말입니다.
      빨리 감기에서 해방되어야 화창한 오월을 맞아 줄텐데요...

  3. 하 누리 2012.05.02 13:02 신고

    오호.. 어쩜 저리 잘 기억해 두었다가 써먹을 까요..
    너무 신기해요..
    은수는 역시 똑똑한 아이인가봐요..
    잘 가르쳐 주면 영재가 되겠습니다.
    더위에 수고 하시고, 오늘도 기분좋은 날 되세요 ^^

    • 도랑가재 2012.05.02 15:14 신고

      영재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
      역시 부모마음은 한결같나 봐요.ㅋ

  4. 대한모황효순 2012.05.02 14:11

    ㅎㅎ은수가 이걸 우찌 알고~
    혹 동생??

  5. 욱호(몽실아빠) 2012.05.02 14:20

    애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더니 어른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네요.

    • 도랑가재 2012.05.02 15:13 신고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이러니 애덜 앞에서 함부로 소리지르거나 성질내면 안되겠어요.^^

  6. 라운그니 2012.05.02 16:52 신고

    ㅎㅎ 그러게요. 정말, 대견스러운데요~~
    그러고 보니 저의 아이도 이제 기저귀를 땔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7. 퍼피용 2012.05.02 21:46 신고

    헉 ㅋㅋㅋㅋㅋ 괜찮아요 과격쯤이야~ 얼굴예쁘면 다 용서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래요 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에서 ㅋㅋㅋㅋㅋ 과격 뿐 아니라 개그요소도 선물해주는 은수군요!!! ㅋㅋㅋ

  8. 2012.05.03 13:36

    비밀댓글입니다

  9. Zoom-in 2012.05.03 14:08 신고

    은수는 누워 있었을텐데 마치 내려다본것처럼 똑같이 하는군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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