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농사일로 하루하루가 너무 바빠서 블로그를 잠시 내려놓았더니, 블친님들께서 걱정을 많이 해주셨어요.. 가끔씩이라도 들러 안부를 전해드렸어야 했는데,,,^^

오랜 기간은 아니었지만, 제가 제 블로그에 들어왔는데도 매우 낯설더군요. 하루빨리 정상 궤도에 올라가고 싶지만 쉽게 포스팅이 잡히지도 않고...ㄷㄷ
그래서 오늘은 제 딸 은수에게 예쁘게 봐주시는 이모님들께 인사부터 시켜보았습니다.^^

세살

"은수야, 이모님들께 인사 드려야지? ㅋ"

손을 흔들라고 사진을 찍기 전에 흉내까지 내어주었는데도 <형님인사>를,,,ㅎ

아기


딸

큰절까지,,,ㅋ




딸

"안녕들 하셨어유?~~~^^"

은수

"나 인사 잘했찌?~~^^
"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뵐게요!^^ 

  1. *저녁노을* 2012.07.13 05:30 신고

    ㅎㅎㅎㅎ
    에공...귀여워라.

  2. 하누리 2012.07.13 07:00

    ㅎㅎㅎ 넙죽절 너무 잘하네요..
    귀여워서 웃었습니다.ㅎㅎ

    그래도 안아프고 명랑하니 얼마나 좋아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세요, 고생뒤에는 좋은 결실이 있으니 힘내시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 도랑가재 2012.07.13 11:33 신고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만큼은 꼭 지켜야겠지요.^^

      늘 힘을 주셔서 건강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ㅎ

  3. 귀여운걸 2012.07.13 08:11 신고

    와우~ 90도를 넘어선 인사..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도랑가재 2012.07.13 11:34 신고

      아주 큰 절을 하네요.ㅎ

      후덥지근,,,
      긴 비소식까지,,,
      아무쪼록 건강과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4. 하결사랑 2012.07.13 10:36 신고

    ㅋㅋㅋ 인사 잘~~한다...
    기특해서 용돈이라도 쥐어줘야 하는게 아닌가요? ㅋ

    • 도랑가재 2012.07.13 11:35 신고

      돈은 줘봐도 뱉던데요..ㅎㅎ

      캔에 든 식혜나 아이스크림은 눈에 불을 켜고 있더군요.ㅋ

  5. 대한모황효순 2012.07.13 11:51

    ㅎㅎ은수가 인사를
    열심히 배웠구나~
    아빠한테.^^

    • 도랑가재 2012.07.15 07:20 신고

      허걱,,,ㅎ
      전 한번도 저렇게 한적 없었어요.ㅎㅎ

      비가 오락가락 하고있지만, 많은 비가 내렸어요.
      빗길에 안전운행하시고 행복한 하루 맞으시기 바랍니다.^^

  6. 하 누리 2012.08.03 17:08 신고

    은수가 많이 컸지 싶네요..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고 이렇게 더울수가 없네요..
    농번기 힘내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

    • 도랑가재 2012.08.22 20:49 신고

      많이 컷는지는
      매일매일 보는 저에겐
      잘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라..ㅎ

      폭염이 기승을 부릴때였군요.ㅎ
      무척 뜨거웠지요.ㄷㄷ

  7. 하 누리 2012.08.22 10:18 신고

    아이들은 하루 하루가 다르게 크던데요..
    은수가 얼마나 컸을까 궁금하네요..
    커다란 눈망울이 보고 싶어 다녀갑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걱정도 되구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만들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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