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택배 물량 포화 상태로 추석이 끝나는 다음 달 초까지는 정상적인 운송이 힘들다고 하지요. 우체국에 들러 택배 보낼 물건이 있다고 하자, 물건은 받되 운송 지연에 따른 생물의 부패 문제는 보내는 사람한테 모든 책임이 따른다고 하네요. 물건의 도착 날짜를 약속할 수 없다고 하니 그냥 돌아오는 수 밖에요.ㅎ
아무래도 추석이 끝나고 난 다음에 보내는 게 속 편할 것 같습니다.

택배박스


하지만, 우체국 안에 진열된 택배용 박스가 여러 가지 크기 별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동안 택배 보낼 때마다 마트에서 물건을 담아 가져왔던 박스들을 창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꺼내 쓰고 그랬지요. 



택배 보낼 물건의 부피에 맞지도 않아 가위로 박스를 손질해서 겨우겨우 맞추어 보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겠어요. 크기는 가로세로 높이 순으로 1호(180*160*70), 2호(270*180*150), 3호(320*240*200), 4호(360*300*240), 5호(480*360*300), 단위는 mm이구요. 이제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선물 만큼이나 깔끔하게 보낼 수 있겠지요?^^~~

  1. 부지깽이 2012.09.21 11:49 신고

    어쩌다 보내는 거라면 우체국 택배 상자가 좋을 듯 하고, 자주 보낸다면 역시 짬짬이 모아둔 상자가.. ㅎㅎ

    아침 저녁엔 바람에서 가을 냄새가 나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 도랑가재 2012.09.21 12:39 신고

      저야 감기가 잘 찾아 오지 않는데,
      어린 은수가 벌써 감기에 걸렸네요.ㅎ
      그래도 요즘은 뚝딱 떨어지니
      안심합니다.~~~~

  2. 모르겐 2012.09.21 13:25 신고

    1호와 5호는 구하기 힘든 사이즈라서 가끔 구입합니다~

    • 도랑가재 2012.09.21 20:14 신고

      절약하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전용 박스만
      이용해 볼렵니다.ㅎ

  3. *저녁노을* 2012.09.21 14:38 신고

    ㅎㅎ잘 보고가요.

    • woopyung 2012.09.21 20:13

      네, ㅎ
      즐거운 주말 만드시길 바래요.~~

  4. 대한모황효순 2012.09.21 15:14

    저희 샵은
    박스를 여기저기서
    받은걸루 써요.ㅎㅎ

    • woopyung 2012.09.21 20:12

      상품의 값어치를 위해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5. 벼리 2012.09.21 15:21

    저도 몰랐었는데 저희 아이가 영국에서 공부할 때 EMS로 물건 보내다가 보니
    저리 크기별로 다 있더라구요, 참 편리하지요.

    • woopyung 2012.09.21 20:12

      이제는 상품포장에 따른 맞춤박스가 있어 편리한 것 같아요.ㅎ

  6. 초록샘스케치 2012.09.21 18:14 신고

    저도 오늘 우체국 다녀왔답니다.
    우체국에 가면 친절히 크기에 맞게 선택할수 있더라구요...ㅎㅎ

    • woopyung 2012.09.21 20:11

      마트의 재생용 박스로 보내다가
      우체국 택배박스를 구입해서 보내니,
      포장된 선물의 값어치도 덩달아 상승하는 듯..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