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의 밤이 낯설었지만 정겨웠던 이유? 사실 연고가 없다면 무전 여행이나 마찬가지였겠지요. 하지만, 저나 저희 가족에겐 뜻 깊은 장소예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기는 저의 고향과도 맘먹는 곳이지요.

그러다 보니 낯설었던 모든 걸, 제 것처럼 받아들였고,,
피부가 다른 타국의 모든 걸, 제 집처럼 받아들였어요.

타국의 밤을 가슴 젖어 보내는 날, 그날의 눈빛을 담아오고자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아이


눈빛


남매


밤


딸


처남


고종사촌


아이



가족
고종사촌



고종사촌




  1. 벼리 2012.10.25 17:07

    사연이 많은 아이라고 해서 그러나 자꾸 한 번 더 보게되네요.
    예전 우리들의 자화상 같아서요, 전쟁고아들도 많았고, 입하나 덜고자 남의집으로 보내지기도 했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나서요, 나랑은 직접적인 상관은 없지만 우리 언니들 세대에,,,,마음이 짠 하네요.

    • 도랑가재 2012.11.13 18:16 신고

      네,ㅎ
      11월이라 조용해질 줄 알았더니,
      더 바쁘네요.ㅎ

      오랜만에 뵙니다.^^~

  2. +요롱이+ 2012.10.26 10:25 신고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닷..!!

  3. 모닝뷰 2012.10.27 15:28

    결혼으로 인해 새로운 가족의 인연을 맺게 되지요.
    가족이라는 이유 하나로 이어진 끈은 평생을 이어주는
    소중한 울타리가 될 것입니다.
    필리핀 분들은 아직 순수한 미소를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4. 고양이두마리 2012.10.30 19:46

    아이고 참,
    은수 얼굴이 순 베트남 가족만 닮았나 했더니
    티비에서 보니 완전 아빠 붕어빵이군요!
    흐미~
    잘 생기셨어요~~

    • 도랑가재 2012.11.13 18:19 신고

      ㅎㅎ
      제가 하두 못나서
      블로그에 광고를 안했는데도
      아시네요?ㅋ

  5. 2012.11.08 15:49

    비밀댓글입니다

  6. 부지깽이 2012.11.13 11:41 신고

    TV에서 뵀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
    은수와 은수어머니는 사진과 똑같이 예쁘시던데요.

    지금쯤은 일상으로 돌아 오셨겠지요? ^^

    • 도랑가재 2012.11.13 18:20 신고

      네,ㅎ
      11월이라 조용해질 줄 알았더니,
      더 바쁘네요.ㅎ

      오랜만에 블로그 왔습니다.^^

  7. *저녁노을* 2012.11.14 12:19 신고

    가족이라 그렇지 않을까요?ㅎㅎ

    잘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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