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용하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거실에서 실컷 놀아준 아빠는 은수의 눈을 피해 방으로 몰래 들어가 컴퓨터를 켰습니다. 하지만 5분도 안되어서 뒤따라 들어온 은수가 방해 공작을 펴기 시작합니다. 
"아빠, 비켜!!" "까치 틀어줘!~~~"
며칠 전 설날이 가까워서 [까치 까치 설날은] 들려주었더니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쫓아와서 까치 틀어 달라고 하는군요.^^

은수

그래도 얄밉지 않은 건 토끼 같은 자식이라서 그렇겠지요?^^

은수

음악 감상 중!~~

딸



은수

제법 진지하게 동요를 듣고 있네요.^^~~~

  1. 모닝뷰 2013.02.10 17:53

    애들은 다 같은가 봅니다.
    저도 낮엔 애들 등쌀에 컴에 안지도 못하거든요.
    은수의 긴 속눈썹이 정말 부럽습니다.^^

  2. 2013.11.23 22:4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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