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이나 짜투리밭을 잘 활용하면 건강하고 싱싱한 먹거리는 물론 먹는 즐거움도 배가 되겠지요?
지난 가을에 캤던 도라지가 쓰지 않고 달콤한 맛이 강해서 올핸 도라지 씨를 부쩍 늘려봤어요.

도라지


지난 가을에 캤던 도라지..

처음 심을 때 잘 나나 안 나나 흉내만 냈던 터라 양이 아쉽습니다. 마지막 남은 도라지예요. 

도라지 씨


그래서 준비해봤어요. 이 정도의 도라지 씨를 텃밭으로 이용할 조그마한 밭에 심으면 울 가족 1년은 족히 먹을 양이 나올 것 같습니다.

도라지 무침


맛있는 해산물을 넣지 않고 늘 순수 도라지로만 무쳐서 즐겨왔어요.

도라지


요건 토끼 같은 남매를 위한 무침..

도라지 심기


실컷 먹었으니 도라지 심을 철이 되었을 땐 열심히 심어봐야겠지요.



도라지 심기


씨 뿌리는 건 아내 전담..

도라지밭


전 밭을 장만하고 골 짓는 것만...

도라지심기


도라지 씨가 흙 속에 살짝 묻히도록 빗자루로 가볍게 쓸어주는 것도 아내 전담이었군요.

도라지 심기

씨가 동이 날 때까지 관리기로 골을 지어주었어요. 생각보다 많이 뿌려지고 있더군요. 
이 정도 골 수라면 인심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저녁노을* 2016.03.21 05:45 신고

    도라지 심었군요.
    많은 수확 기대하며...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광제 2016.03.21 09:37 신고

    도라지 반찬 진짜 맛있겠네요...
    멋진 한주 되십시요^^

  3. 공수래공수거 2016.03.21 10:58 신고

    도라지의 향긋한 내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4. 2016.03.21 21:1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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