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다니더니만 어느덧 엄마아빠의 도움 없이 스스로 양치도 하는군요.ㅎ
오늘 처음 봤습니다.^^(대견하다, 대견해...ㅋ)

세 살 딸애가 양치를 스스로 하는 모습을 보고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몇 살 때부터 양치를 했을까?" 라는..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더군요.^^

은수는 아빠가 이렇게 매일매일 블로그에 기록해 놓으니 모를 일 없겠죠?^^

딸

엄마를 뒤따라 들어가서는 "양치, 양치" 그럽니다.ㅎ

컵

자세도 이 정도면 괜찮죠?^^

칫솔

아래위 속속들이 닦더라구요.^^


양치

이번에는 위...




아이

양치를 끝내고는 컵에 든 물로 헹구고 있어요. 고개를 젖히고 올올올 헹구라고 했더니 
은수엄마 난리가 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 거 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은수

입안에 든 물을 시원하게 내뱉구요.^^

세 살을 넘어가면서 어떤 것이든 배워나가는 것이 정말정말 빠르더군요.

내일은 또 무엇으로 아빠를 놀래킬 지 궁금합니다.^^

  1. 대한모황효순 2012.04.14 19:42

    ㅎㅎ깜놀 할만한
    은수 공주님의 스스로 양치질~
    엄청 깨끗히 잘 닦는걸요.^^

  2. +요롱이+ 2012.04.14 19:57 신고

    잘 보구 갑니다..!
    주말 저녁 좋은 시간 되고 있으신지요~
    아무쪼록 남은 주말도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도랑가재 2012.04.14 20:15 신고

      바람한점 없는 저녁이 너무나 고요합니다. 잠시 하늘을 쳐다봤더니, 별들도 초롱초롱하구요.^^
      좋은 저녁되세요.^^

  3. 욱호(몽실아빠) 2012.04.14 20:17

    꼬맹이가 혼자서 양치질도 하고 기특하네요~~

    • 도랑가재 2012.04.14 20:25 신고

      ㅎㅎ 이리닦고 저리닦고 입까지 행궈가면서 하는 짓이 정말 기특하더라구요.^^

  4. 아이셋 2012.04.14 22:35

    오호~은수가 양치질을 제법 잘하네요^ & ^

  5. 새라새 2012.04.15 06:43

    ㅎㅎ 저보다 잘하는데요...ㅎㅎ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6. 하결사랑 2012.04.15 09:34 신고

    아이고...기특하고 귀엽네요.
    충치균들이 싹~~달아나겠는데요 ^^

    • 난별석 2012.04.15 11:39

      자주자주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7. 2012.04.15 23:07

    비밀댓글입니다

  8. 모닝뷰 2012.04.16 16:13

    아이고 귀여워라.ㅎㅎ
    칫솔 제대로 잡고 닦네요.
    만으로 2살이 막 넘었지요.
    혜나는 이번 달에 만 3살이 된답니다.
    은수도 기저귀도 두살 전에 떼었나 봅니다.
    전에 글 읽어보니.....
    미국은 기저귀를 만 3살 전에 떼는 애들이 많아요.
    거의 직전이라 해야 맞을 거에요.
    스스로 떼도록 기다려 주라고 하더군요.

    • 도랑가재 2012.04.16 19:34 신고

      23개월에 쯔음에 떼었어요.ㅎ 소변 뗀지 일주만에 응가도 떼더군요. 덕분에 기저귀값이 플러스가 되네요.^^

    • 도랑가재 2012.04.16 19:35 신고

      지나 혜나를 보면서 은수의 얼굴도 그런 모습으로 아기티를 벗겠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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