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큰 병원에 왔습니다. 감기를 고치려고 원정길에 올랐지만, 고속도로에 올라타면 병원까지 40여분 밖에 걸리지 않는 안동병원이에요.^^

쉽게 나을 거라 생각하고 가볍게 보았던 감기, 면역력이 약한 제 딸에겐 더 좋은 조건을 만들어준 것 같아 은수를 볼 때마다 안쓰럽고 미안한 맘 뿐입니다.

예약은 할 수 없고 당일 접수로 해야 한다는 
병원 측의 설명에 일찍 출발했지요. 다행히 저희가 1번으로 도착했습니다. 회진을 마치고 10시부터 진료를 볼 거라 2시간은 기다려야 한다네요. 그래도 소아과 한켠에는 큼지막한 놀이방이 있어서 은수에게는 지루한 시간을 줄일 수 있었지요.

이렇게 잘 노는 모습을 보아도 부모의 가슴에는 바위가 얹어져 있는 기분입니다.

놀이방


병원


놀이


말


미끄럼틀


딸


엄마


놀이시설


장난감



은수


딸


은수


병원

  1. 개똥치우는남자 2012.05.07 08:16 신고

    시골이라 감기에도 멀리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군요. 안동하니 반갑네요. 제가 나고 자란곳은 아니지만 저희 시골이 안동이에요. 아버지 고향. 시골집이 안동에 있지요.

    • 도랑가재 2012.05.07 20:40 신고

      오홋,,ㅎ
      안동은 경치도 좋고 살기 좋은곳 같더군요.ㅎ
      어여 돈 많이 벌으셔서 내려 오셔요.ㅎ

  2. 티런 2012.05.07 08:19 신고

    병원다녀와서 괜찮아졌죠?
    너무 오래가니 걱정이 되는군요...

    • 도랑가재 2012.05.07 20:41 신고

      현재 집에서 꼼짝않고 있어요.ㅎ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되세요.^^

  3. 廷旼정민 2012.05.07 08:33

    은수야~
    이젠 그만 아프고 밝고 맑게...건강하게 자라야지.
    엄마 아빠 맘 아프단다.

    이쁜 은수~ 힘내자!!!

    • 도랑가재 2012.05.07 20:42 신고

      은수뿐만 아니라 아빠까지 힘이 납니다.^^

      댁의 가정에도 건강한 햇살 가득 담기길
      빌어봅니다.^^

  4. 하 누리 2012.05.07 10:17 신고

    병원에 갔으니 이제 빨리 낳으거에요..
    에고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힘내시고 기운나는 날 보내세요 ^^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도랑가재 2012.05.07 20:38 신고

      감사합니다.
      오늘 군민체전 갔다가 이제 왔습니다.
      노는 것이 일하는 것 보다 더 힘들고 다리 아프네요.ㅎ
      저도 화이팅 드릴테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5. 부지깽이 2012.05.07 11:05 신고

    지금쯤 많이 나았을까요, 은수?

    아이가 아프면 아무리 좋은 일이 일어나도 걱정만 한가득인게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

    • 도랑가재 2012.05.07 20:43 신고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이라 햇나요.ㅎ
      얼른 이 고비 넘겨서 부지깽이님한테두
      재롱을 떨어야 할텐데요.^^

  6. 모그리 2012.05.07 11:50

    아고 아기가 언넝 낳아야 할껀데요
    활기찬 한주 되시길 바라고요~!
    방문 정말 감사드립니다^^

  7. 모닝뷰 2012.05.07 14:04

    은수 감기가 꽤 심각했었군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미국선 감기 걸려도 잘 병원에 안갑니다.
    가도 의사가 주는 약이나 주사가 거의 없답니다.
    감기에 걸리면 약도 안 듣는다고.....
    그저 열 떨어지는 약이나 주는데 처음엔 그게
    참 속상하더라구요.
    은수가 빨리 회복하길 바랍니다.

    • 도랑가재 2012.05.07 20:37 신고

      여긴 주사는 없지만, 약은 잘 주던데요.ㅎ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8. 대한모 황효순 2012.05.07 14:38 신고

    이번 감기가 그런것 같아요.
    쉽게 잘 떨어지는.ㅠ
    은수 하루 빨리
    감기가 떨어졌음 좋겠어요.

    • 도랑가재 2012.05.07 20:36 신고

      현재 어린이집에도 보내지 않고 집에서 감기에만 전념하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9. 2012.05.07 22:02

    비밀댓글입니다

  10. 퍼피용 2012.05.08 00:04 신고

    은수 감기가 이 기회에 똑! 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사진에서 손을 흔들어주니 좋네요. ㅎㅎ ^^
    은수 화이팅!!!! ^^

    • 도랑가재 2012.05.08 23:58 신고

      ㅎㅎ
      언제 다녀가셨대요?
      이제야 확인하네요.ㅋ

      좋은꿈 꾸시고 상쾌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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