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지난지 얼마 안되어 이런 모습을 아빠에게 보여주는군요.(사진이 조금 지났어요.^^)
평소 같으면 "아빠, 밥 먹자!" 며 아빠의 손을 끌던 녀석이 오늘은 저녁밥을 다 먹도록 은수가 보이지 않았어요. 밥상 위에서 아내한테 "은수는 뭐한데?"  물었더니, 혼자 잘 놀고 있다고 하는군요. 밥
숟가락 배가 불러 내려놓고 컴터방으로 직행하지 않고 몰래 은수가 뭐하나 들여다봤습니다.

청바지

허걱,,,
아빠가 할 수 있는 건 은수가 기저귀를 빨리 땠더라 이런 이야기밖에 없었는데, 그새 옷도 입힐 줄 아는 아이로 컷네요.


인형



은수


토끼인형

  1. 조똘보 2012.05.12 05:57 신고

    인형 옷도 입힐줄 알고 ㅎㅎ 대견하네요

    저 올려다 보는 표정 눈이 정말 예쁩니다

  2. *저녁노을* 2012.05.12 06:47 신고

    에공..귀여워요.

    잘 보고갑니다.

  3. 개똥치우는남자 2012.05.12 11:06 신고

    은수에게는 정말 동생같은 존재가 토끼네요 ㅋ

  4. 퍼피용 2012.05.12 12:56 신고

    영혼이 담기는 그릇...저에게도 저런 인형이 있는데...
    어째 또 같은 토끼 인형이네요. ㅎㅎㅎ 형태는 틀리지만..
    벌써 몇십년째 함께하고 있는 ㅎㅎㅎ

  5. [재호아빠] 2012.05.12 13:05 신고

    귀여운 은수..고대로만 이쁘게 커서 아빠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어른이 되어라~!

  6. 하 누리 2012.05.15 11:11 신고

    처음 봤을때 보다는 많이 큰거 같아요..
    아기 토끼 인형한태 옷도 입힐줄 알구요..
    계속 블로거를 하다보면 아이가 커서 시집가는 것도 보겠는데요..
    그때 되면 전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 있겠죠..
    상상의 나래를 펴다가 갑니다.

    귀여운 은수 감기 다 낳았나요? 이쁘기만 하네요, 안아프고 잘 커주길 바래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