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농촌 지역이라 밤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혹시나 모를 범죄나 도둑으로부터 내 가족과 이웃, 재산(농산물) 등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역의 젊은 청장년들이 모여 뜻있게 결성한 지역의 파수꾼, 방범순찰대입니다. 
때마침 인근 팬션에서 모임을 가졌고 저를 비롯해 새로 가입하고자 하신 두 분과 함께 신참으로 가입했지요. 그동안 제 가족 만을 생각했던 이기심을 버리고 이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봉사할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함을 얻은 자리입니다.^^

방범대

지역 파출소 관할 하에 민간자율방범대원들이 이날 파출소 소장님으로부터 격려와 인사를 받았습니다.




방범대

그 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참석하여 그동안 몰랐던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천진난만한 아이들과도 
낯을 익히는 자리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집에 돌아와 이 글을 쓰는데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1. *저녁노을* 2013.01.13 11:43 신고

    ㅎㅎ좋은 일 하시는군요.
    마을을 위해....

    잘 보고가요

  2. +요롱이+ 2013.01.13 15:49 신고

    좋은 일을 하시네요^^
    응원합니닷..!!

  3. 모닝뷰 2013.01.13 16:30

    멋진 난별님^^
    가족을 위해 또 이웃들을 위해
    좋은 일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4. 4better2 2013.01.13 21:37 신고

    봉사활동하시는군요. 멋지시네요.
    저도 응원합니다! : )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블로그를 운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서 난별석님과도 좋은 인연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앞으로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5. 장수골 2013.01.14 21:08

    우리가족 우리마을 우리지역을 위해서 좋은일 시작하셨네요.
    계사년 연초부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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