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일을 향해 씩씩하게 나아가고 있는 우리 쭌이의 행동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목을 감싼 손수건이 흠뻑 젖을 정도로 침을 많이 흘리더니 엄지손가락을 주구장창 입에 넣고 있어요. 그 뿐만 아니라 보행기에 달려있는 핸들이나 기어까지 가만히 놔두지 않고 입안으로 가져갑니다. 

아기니까 그렇겠지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이가 날려고 그런 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어요. 아직 까지 이가 날려고 하는 기미는 보이지 않는데 제 추측이 맞는 걸까요?~

아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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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4.02.24 07:40

    이제...손주 키울때 필요하겠지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 도랑가재 2014.02.24 22:27 신고

      장가 가는 것이 꿈만 같았는데,
      예쁜 자식 있으니,
      손주 뿐이겠어요?^^~~~

  2. 굄돌* 2014.02.24 08:56 신고

    근질워서 그러네요.
    침 질질 흘리고
    아무거나 입으로 들어가고...
    참 신기하지요?
    그 어린 생명이 하는 짓도 다 이유가 있으니 말이예요.

    • 도랑가재 2014.02.24 22:22 신고

      이유없는 행동은
      어른들이나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ㅎ

      앳된 아이들,,
      정말 이유가 있어요.

      그걸 찾아 가는
      작은 아빠지요.^^~~

  3. 비너스 2014.02.24 10:31

    아구, 귀여워라. 눈매가 매우 예쁘네요!

    • 도랑가재 2014.02.24 22:23 신고

      감사합니다.
      본업이 바빠지다 보니
      댓글도 늦어지고
      방문도 뜸해지네요.

      최대한 노력할게요.^^~

  4. Q의 성공 2014.02.24 13:39

    아주 자동이네요~ ^^
    너무너무 귀엽네요~ ㅎㅎ

    • 도랑가재 2014.02.24 22:25 신고

      감사합니다.
      답글 쓰는 것도 이젠
      바빠졌어요.ㅎ

      곧 공지로로 올리겠지만,
      뜸한 발걸음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5. 자칼타 2014.02.24 14:00

    한참 입이 근지러울 할 때 인가봐요..^^
    이런 아기들 보면 나도 하나? 고민을 해보게 된답니다.

    • 도랑가재 2014.02.24 22:25 신고

      누구나 했겠지요...ㅎ
      전 자식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6. +요롱이+ 2014.02.24 14:06 신고

    너무 귀여워요 ㅎ
    잘 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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