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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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깨물어서 나도 깨물었다 2012.05.25 21
- 등원 모습이 예뻐서 치킨을 사주었더니... 2012.05.24 17
- 다슬기를 바라보는 세살 딸의 반응... 2012.05.1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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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살 딸의 신발 세탁기에서 꺼내 보니... 2012.05.1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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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해야 한다는 딸아이에게 손찌검했던 사연 2012.05.04 27